이승아 “오라동의 미래를 위한 마중물로 다시 한번 뛰겠다”
이승아 “오라동의 미래를 위한 마중물로 다시 한번 뛰겠다”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2.04.1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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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오라동 발전 6대 정책 발표 선거운동 본격
이승아 예비후보가 지난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재선 도전에 강한 의지를 표명하고 나섰다.
이승아 예비후보가 지난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재선 도전에 강한 의지를 표명하고 나섰다.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도의회 재입성을 노리는 이승아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오라동)이 지난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오라동 발전을 위한 6대 정책을 발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승아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딸느 정책발표 기자회견에서 ‘오라를 위한 더 큰 걸음, 주민을 위한 더 큰 약속, 미래를 위한 더 큰 도약’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우선 그는 “제주의 새로운 보건복지 패러다임을 구현하고자 한다”면서 소아청소년의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건강은 오라, 질병은 가라’라는 지역 건강증진 캠페인을 시작, 이를 제주 전역에 확대해 나가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오라동의 급속한 인구 증가로 협소해진 주민센터를 단순한 공간 확장이 아닌 문화와 행정서비스가 공존하는 소통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는 입장을 피력하기도 했다.

또 주거비용은 낮추고 삶의 질을 높이는 에너지 복지 공급 추진, 소아청소년부터 고령층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생활체육인 권리 찾기 운동 추진 등 약속과 함께 오라동 관내 주거환경시설 개선, 사람 중심의 도시계획도로를 확실하게 추진하겠다는 약속도 내놨다.

이 후보는 이어 “주요 정책과 함께 제주도의 소상공인 회생, 4.3 유족의 배보상, 물류와 유통 개선 등 시급한 현안 해결과 지속 가능한 제주의 자연환경의 보존과 개발을 면밀하게 살피겠다”면서 “4년 전 오라동 지역구의 첫 도의원으로 오라동 명예에 흠결 없이 성실한 의정활동을 해온 경험을 자양분으로 더 큰 오라동의 미래를 위한 마중물로 다시 한번 뛰고 싶다”고 재선을 향해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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