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이 비대면으로 학업 도와줘요”
“대학생들이 비대면으로 학업 도와줘요”
  • 김형훈 기자
  • 승인 2022.04.1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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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대학생 멘토링 제주 랜선야학 추진
중학생 대상으로 진행…6월부터 8월까지 첫 운영
제주도교육청 전경.
제주도교육청 전경.

[미디어제주 김형훈 기자] 대학생들이 제주 도내 학생들의 멘토로 나서서 원격으로 학업을 도와주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5일 에듀테크를 활용한 학생 맞춤형 수업 모형인 ‘제1기 대학생 멘토링 제주 랜선야학(夜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제주도내 중학생이며,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추진되는 랜선야학은 중학생 3명과 대학생 멘토 1명이 온라인 그룹을 이루고, 실시간 쌍방향 화상 플랫폼을 활용해 학습을 지원하게 된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KT, 제주대 사범대 등과 협력하기로 했다.

랜선야학은 국어, 영어, 수학 중심의 학습 지도 및 교과 상담 등으로 꾸며진다. 하루 2시간씩 매주 2회 진행된다.

신청접수는 4월 25일부터 5월 6일까지 학교를 통해서 받을 예정이다. 제주도교육청은 랜선야학 신청이 많을 경우, 읍면지역 학교를 우선 선정하기로 했다.

제주도교육청은 제1기 랜선야학을 운영한 뒤 만족도 조사를 실시, 10월부터 운영될 제2기 제주 랜선야학 확대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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