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첫 정규음반 수록곡 '우리들의 블루스'서 공개
임영웅, 첫 정규음반 수록곡 '우리들의 블루스'서 공개
  • 미디어제주
  • 승인 2022.04.1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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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tvN '우리들의 블루스'로 첫 정규음반 신곡 공개.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가수 임영웅이 tvN '우리들의 블루스'로 첫 정규음반 신곡 공개.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가수 임영웅이 첫 정규 음반 발매를 앞두고 수록곡을 미리 공개한다. 노희경 작가의 신작 '우리들의 블루스'를 통해서다.

4월 11일 아주경제 취재 결과 임영웅의 첫 정규 음반의 수록곡이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해당 곡은 3회에 삽입될 예정이다. 드라마의 서정적인 이야기와 임영웅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더해져 시청자들에게 더욱 큰 감동을 안겨 줄 것으로 보인다.

해당 곡은 5월 2일 발매하는 임영웅의 첫 번째 정규 음반 '아임 히어로(I'm hero)'의 수록곡이다. 임영웅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감성이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와 잘 맞아떨어진다는 후문. 첫 정규 음반 노래 중 '우리들의 블루스'와 가장 잘 어울리는 곡이 드라마에 삽입된다.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는 '그들이 사는 세상'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 '디어 마이 프렌즈' '라이브' 등을 집필한 노희경 작가의 신작이다. 노 작가와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춘 김규태 PD가 연출을 맡아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제주, 차고 거친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인생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담아냈으며 배우 이병헌, 신민아, 차승원, 이정은, 한지민, 김우빈, 엄정화 등 초호화 배우로 라인업을 꾸렸다. OST 군단도 호화스럽다. 임영웅을 비롯해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 그룹 에스파가 처음으로 OST에 도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최근 종영한 KBS2 주말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OST로 팬들과 만난 바 있다. 극 중 '이영국(지현우 분)'과 '박단단(이세희 분)'의 주제곡이었던 '사랑은 늘 도망가'는 음원 순위를 석권하며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던 바. 

임영웅은 tvN '우리들의 블루스'를 통해 첫 정규 음반 수록곡을 선공개하고 단독 전국 순회도 개최한다. 경기 고양을 시작으로 경남 창원, 광주광역시, 대전, 인천, 대구, 서울까지 총 21회에 걸친 투어 대장정에 나설 예정이다. 

 

아주경제 최송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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