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우 “첨단과학기술단지내 초등학교 신설 추진”
강동우 “첨단과학기술단지내 초등학교 신설 추진”
  • 김형훈
  • 승인 2022.04.1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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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우 제주시 동부선거구 교육의원 예비후보.
강동우 제주시 동부선거구 교육의원 예비후보.

강동우 제주시 동부선거구 교육의원 예비후보가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첨단과학단지내 초등학교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동우 예비후보는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 초등학교가 없어 단지에 입주한 초등학생들은 영평초등학교와 아라초등학교로 통학하고 있다”며 “도보 통학도 되지 않고 단지 내 대중교통이 미흡하고 폭설 및 안개로 인해 버스운행도 중단될 수 있어 많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동우 예비후보는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 초등학교 설립을 위해 2만 천㎡ 규모의 학교 용지가 있다. 단지내 가구는 3000여 가구로, 학교 신설을 위해서는 4000 가구를 넘어야 한다는 관련 법령에 따라 제주도교육청은 학교 설립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며 현 상황을 진단했다.

그러나 강동우 예비후보는 “도교육청은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학부모들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관계 법령을 들어 초등학교 신설에 소극적이다”면서 “개발 여건을 고려해 교육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경우, 2000 가구 미만이어도 초등학교를 신설할 수 있도록 한다는 해당 법령의 예외 규정을 적용해 초등학교 설립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학교 설립을 위한 그 비용과 예산확보를 위해 시간이 많이 걸리고 까다로운 중앙투자심사위원회를 거쳐야 하나, 중투위 심사가 면제되는 300억원 미만의 예산을 소요하는 규모 학교의 빠른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동우 예비후보는 또 “학교 신설은 최소 3년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 그 기간 동안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원거리 통학의 어려움과 불편함이 너무 크다”며 “학교 신설에 앞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편의를 위해 첨단과학기술단지와 주변 초등학교를 연결하는 등하교 통학버스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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