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 먼바다 추락 헬기 인양 "사고 원인 본격 조사한다"
마라도 먼바다 추락 헬기 인양 "사고 원인 본격 조사한다"
  • 김은애 기자
  • 승인 2022.04.1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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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추락한 헬기를 수색 중인 해경의 모습. (우)추락한 헬기(S-92)가 비행 중인 모습.
(좌)추락한 헬기를 수색 중인 해경의 모습. (우)추락한 헬기(S-92)가 비행 중인 모습.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지난 8일 새벽 제주 마라도 남서쪽 먼바다에서 추락한 헬기에 대한 인양 작업이 12일 완료되며,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인양된 헬기 동체는 해군 군함에 실려 부산 다대포로 이동한다. 이동 시간은 약 하루 정도 예상된다.

한편, 헬기 추락 사고는 지난 8일 새벽 1시 32분경 제주 마라도 남서쪽 약 370km 해상(공해)에서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헬기 탑승자 4명 중 2명이 숨졌고, 1명이 실종됐다. 실종자는 9일 오전 바다에 가라앉은 헬기 동체 내에서 발견됐고, 이날 오후 수습됐다.

헬기의 정확한 추락 원인은 현재까지 알려지지 않았고, 동체 인양 후 블랙박스 등 확인을 통해 조사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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