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신문 제33호 1면
아라신문 제33호 1면
  • 미디어제주
  • 승인 2022.04.0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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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제주가 마을신문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아라신문> 소식을 인터넷을 통해서도 볼 수 있도록 제공합니다.

아라종합사회복지관이 발행하는 <아라신문>은 제주시 아라동 지역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아라신문>은 마을기자 5명과 학생기자 8명이 발품을 팔아가며 만들고 있습니다.

<아라신문>은 지난 2014년 창간호를 시작으로, 매년 4회 발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호는 2022년 3월에 발간된 33호입니다.

 

텍스트로 만나는 <아라신문> 제33호 1면

변화하는 아라, 따뜻하고 안전한 아라동

동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라동장 신금록입니다.

우리 아라동은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교통 요충지입니다. 첨단과학 단지가 위치해 있고, 교육·의료·주거 등의 인프라를 갖춘 도농복합도시로 최근 인구가 급격히 성장하면서 주목받고 있는 지역입니다.

현재 인구는 38,600명으로 10년 전과 비교해 보면 2.8배 증가된 양적성장을 보이고 있으나 이러한 인구증가로 주차문제, 생활쓰레기 문제, 문화·체육공간 부족문제 등 다양한 민생현안들과 더불어 지역주민들의 요구사항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현장에서 지역 주민들과 열린 소통으로 하나씩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우리동은 복지수요 또한 증가되고 있어 민·관 협력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한 노력들도 중점을 두고 추진해 나가고 있으며, 더불어 지역 주민들의 아주 작은 관심이 우리 지역의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수혜자에게는 삶의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이웃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또한 지금은 코로나19에 따른 일상 회복 과도기 단계로 어려운 현실에 직면해 있습니다. 지역주민의 안전보호와 방역활동에도 민·관 협업하여 꾸준히 추진하겠습니다.

우리 아라동 직원 모두는 열린소통, 맞춤복지, 청정·안전한 환경을 목표로 ‘변화하는 아라, 따뜻하고 안전한 더 살기 좋은 아라동’을 만드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드립니다.

2022년 임인년에는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검은 호랑이의 용맹하고 열정적인 기운을 받아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라동장 신금록

 

우리동네 옛 샘물터

자료조사·사진 : 고영순 기자, 강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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