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곶자왈 보전기금 1000만원 후원
㈜이니스프리, 곶자왈 보전기금 1000만원 후원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2.04.0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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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부터 11년째 … 누적 후원금 5억3000여만원
곶자왈공유화재단이 곶자왈 보전을 위해 매입, 조성한 교래곶자왈 생태학습장 입구. /사진=곶자왈공유화재단
곶자왈공유화재단이 곶자왈 보전을 위해 매입, 조성한 교래곶자왈 생태학습장 입구. /사진=곶자왈공유화재단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이니스프리(대표 임혜영)가 최근 곶자왈공유화재단(이사장 김범훈)에 곶자왈보전기금 1000만원을 후원하였다.

지난 2012년부터 곶자왈공유화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 ‘포레스트 라인’ 수익금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11년째다. 곶자왈 훼손 방지와 보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해온 누적 후원금은 5억3000여만원에 달한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한반도 최대 상록수림 지대인 곶자왈의 소중함을 알리고 보존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제주 자연의 헤리티지를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곶자왈공유화재단 김범훈 이사장은 “후원받은 기금은 전액 사유지 곶자왈 매입에만 사용된다”면서 11년째 이어지는 곶자왈 보전 후원에 감사의 뜻을 전한 뒤 “곶자왈 공유화 운동이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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