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협씨 경북·강원지역 산불피해 성금 200만원 기탁
진성협씨 경북·강원지역 산불피해 성금 200만원 기탁
  • 제주적십자사
  • 승인 2022.04.0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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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700회 생명나눔 영웅... ‘희망영웅상’ 시상금도 산불 이재민에 기부

한국남부발전(주) 남제주빛드림본부 진성협 과장은 4월 4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를 방문해 경북·강원지역 산불 피해자 지원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진씨는 지난 3월 제주에서 처음으로 700회 이상 헌혈에 참여했고 봉사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하는 등 타인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공로로 신한금융그룹 ‘희망영웅상’을 수상했다.

진성협씨는 “산불 피해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온정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와 헌혈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진씨는 1993년 나눔적십자봉사회 창립회원으로 해외봉사, 노인방문케어 등 봉사활동에 헌신하고 있으며, 1981년부터 708회 헌혈에 참여해 도내 최대 헌혈자로서 대통령, 보건복지부장관 등 다수의 표창을 수상했다.

대한적십자사는 강원·경북 산불 피해자 지원을 위한 성금을 모금하고 있다. 참여는 전화(ARS 060-707-1234, 1통화 1만원), 계좌송금(우리은행 1006-401-507754), 문자기부(#7079-8179, 1건 2천원) 등으로 함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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