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제주해군기지 앞 기자회견 … 10일까지 전국 순회 여정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전쟁무기와 기지를 반대하기 위한 자주평화원정단의 6박7일 대장정이 오는 4일 제주에서부터 시작된다.
제주민중연대와 2022 전국 미군기지 자주평화원정단은 오는 4일 낮 12시30분 제주해군기지 앞에서 ‘2022 전국 미군기지 자주평화원정단’ 출정 선포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밝혔다.
원정단은 4일 제주해군기지 앞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부산, 경남, 경북, 대구, 전북, 경기도 평택과 동두천 의정부 등을 거쳐 서울까지 7일간 전국 각지를 순회하며 전쟁무기 배치와 미군기지 확장, 미군 범죄, 기지 환경오염 등 미군기지로 인한 피해 상황 등을 폭로하고 4월 중 진행될 한미군사연습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알려나갈 계획이다.
제주해군기지 앞 기자회견 후 원정단은 성 프란치스코 평화센터에서 간담회를 가진 뒤 강정포구와 접안시설 등을 답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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