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제주4.3 유족들의 의료‧자활‧복지 돕겠다”
문대림 “제주4.3 유족들의 의료‧자활‧복지 돕겠다”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2.04.01 17:16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3 특별공약 세 번째로 ‘제주4.3유족복지재단’ 설립 약속
문대림 예비후보가 1일 제주시 신산공원에서 봉행된 4.3해원방사탑제에 참석해 유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 모습.
문대림 예비후보가 1일 제주시 신산공원에서 봉행된 4.3해원방사탑제에 참석해 유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 모습.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문대림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제주4.3 특별공약 세 번째로 제주4.3유족복지재단 설립을 약속했다.

문대림 예비후보는 1일 오전 제주시 신산공원에서 봉행된 4.3해원방사탑제에 참석, “4·3유족들에 대한 개별 보상 이후 유족 공동체의 미래 방향을 설정할 구심점이 필요하다”면서 “유족복지재단을 설립해 4·3유족들의 자활과 복지를 돕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문 예비후보는 “제주4·3특별법이 개정돼 희생자 유족들에 대한 보상이 이뤄지게 됐지만 보상 이후 유족들의 의료와 자활, 복지를 담당하는 공식적인 조직이 필요하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4·3평화재단은 기념사업을 중심으로, 4·3유족복지재단은 실질적인 유족들의 복지사업을 담당하도록 역할이 구분돼야 한다”며 “유족들의 병원 진료비와 희생자·유족·며느리 생활지원금 등의 업무를 복지재단으로 이관해야 한다”고 말했다.

4·3트라우마센터를 국립으로 승격시켜 복지재단이 운영하도록 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겠다는 구상도 내비쳤다.

특히 문 예비후보는 “4·3 희생자이면서도 집단학살 등으로 인해 법률상 유족이 없는 무연고 4·3 희생자들에 대한 보상이 공동체 회복 사업 경비로 재단 설립에 쓰여져야 한다”며 “여기에 제주도가 재단 출연금과 운영비를 지원한다면 복지재단 설립과 운영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복지재단 설립 방법에 대해 “4·3유족을 중심으로 복지재단의 필요성과 설립 추진을 바라는 범도민운동이 펼쳐질 경우 제주도정이 앞장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한국인 2022-04-03 14:00:46
1905년 미국 테프트와 일본 가쓰라장관이 필리핀과 조선을 식민지 만들기에 적극협조한다는 약정을맺어
덕분에 일본식민지가된 조선
2차대전때 강건너 불구경하던 미국을 일본이 침략하자 마지못해 참전 원폭투하로 일본항복과 연합군에 독일도 항복한뒤
원폭투하로 유엔을 장악한 미국이 일본이 약탈한 엄청난 금괴를 받는대신
일본왕도 전범처리않고 독일처럼 갈라야할 일본대신 조선을 가르기로 일본과 비밀약정을 맺은뒤
조선을 강제분단시키자 김구선생님등 애국자와 독립군과 애국국민들이
미쏘군 철수주장하며 조국분단 반대하자 미국과 앞잡이 이승만이 처벌하려던 친일파를 구출후
군경 요직에 배치후 북한서 친일파를 처벌하자 남으로 도망온 서북청년단과 합세하여
제주도민을 빨갱이로 몰아 학살한것으로 6.25도 강제분단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