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신임 이사장에 양영철 전 제주대 교수
JDC 신임 이사장에 양영철 전 제주대 교수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2.03.0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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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취임식 갖고 충혼묘지‧4.3평화공원 참배로 공식 업무 시작
양영철 신임 JDC 이사장
양영철 신임 JDC 이사장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9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하 JDC) 이사장에 양영철 전 제주대 행정학과 교수(68)가 임명됐다.

신임 양영철 이사장은 건국대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제주대 행정학과 교수, 대통령 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위원 및 자치경찰 T/F팀장, 한국지방자치학회 회장, 국무총리실 제주특별자치도 추진위원회 위원 및 JDC 비상임이사 등을 역임했다.

JDC는 신임 양 이사장에 대해 “우리 회사와 제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행정 전문가”라며 “합리적인 경영체계 구축과 기관의 특성을 고려한 비전 및 제주 지역사회에서의 공공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이끌어나갈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는 점에서 임원추천위원회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양 이사장은 “JDC는 제주도민과 함께 세계적인 수준의 국제자유도시를 조성하는 데 그 설립 목적이 있다”며 “이를 위해 JDC의 정체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 다각도의 노력을 통해 앞으로도 제주도민과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양 이사장은 8일 오전 10시 JDC 본사에서 취임식을 가진 뒤 충혼묘지와 4.3평화공원 참배를 시작으로 이사장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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