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 330㎖ 제품 환경부 ‘저탄소 제품 인증’ 취득
제주삼다수 330㎖ 제품 환경부 ‘저탄소 제품 인증’ 취득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2.02.1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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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 무게 2g 줄여 연간 플라스틱 사용량 98톤 절감 효과
제주개발공사, 연내 500㎖ 페트병 추가 인증 취득 추진중
제주삼다수 330㎖ 제품이 환경부의 저탄소 제품 인증을 취득했다. /사진=제주개발공사
제주삼다수 330㎖ 제품이 환경부의 저탄소 제품 인증을 취득했다. /사진=제주개발공사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삼다수 330㎖ 제품이 환경부의 ‘저탄소 제품 인증’을 받았다.

생산부터 업사이클링까지 제품 생이 주기 전 과정에서 친환경을 추구하고 있는 제주삼다수가 저탄소 제품 인증을 받게 된 것이다.

‘저탄소 제품 인증’은 탄소 배출량 인증을 받은 제품 가운데 온실가스 배출이 일정 기준 이하이고 지속적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는 제품이라는 것을 정부가 인증해주는 제도다.

제주삼다수 330㎖ 제품은 2019년 환경성적표지를 취득한 후 지난해 페트병의 무게를 2g 줄이는 경량화를 통해 생산 과정에서 탄소 배출량을 감축한 결과 저탄소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제주삼다수는 제품 경량화를 통해 연간 약 98톤의 플라스틱 사용량 절감 효과와 함께 저탄소 제품 인증 마크가 소비자들의 녹색 소비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제주삼다수 전 제품군에서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보유한 만큼 저탄소 제품 인증의 추가 획득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연내 제주삼다수 500㎖ 제품의 추가 경량화를 통해 저탄소 제품 인증 취득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저탄소 소비 생활의 정착은 탄소중립 시대로 가는 중요한 열쇠이며, 기업은 저탄소 녹색 제품으로 가치소비를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사장은 “제주삼다수는 업계의 리딩 브랜드로서 친환경 생산 시스템 및 제품 개발에 대한 기술 확보를 통해 탄소중립, 녹색성장 시대의 실현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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