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와 전문가 의견 듣고 등교수업 결정할 것“
”학부모와 전문가 의견 듣고 등교수업 결정할 것“
  • 김형훈 기자
  • 승인 2022.02.09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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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다음주 학교운영위원장 등 의견 수렴
이석문 교육감 주재로 열린 등교수업 점검 대책 회의.
이석문 교육감 주재로 열린 등교수업 점검 대책 회의.

[미디어제주 김형훈 기자] 3월 새학기 등교는 어떻게 될까. 교육부가 지난 7일 ‘오미크론 대응 2022학년도 1학기 방역 및 학사 운영방안’을 발표하면서 4가지 유형을 제시했다.

교육부가 제시한 4가지 유형은 △정상교육활동 △전체등교+(비)교과활동 제한 △밀집도 조정을 통한 일부등교(일부원격)수업 △전면원격수업 등이다. 교육부는 이들 4가지 유형은 지역과 학교에서 정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제주도교육청도 지난 8일 이석문 교육감 주재로 ‘3월 등교수업 사전 점검을 위한 코로나19 대책 회의’를 통해 방역 당국과 학교 현장, 학부모,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해 1학기 학사 운영방안을 최종 정하기로 했다.

제주도교육청은 우선 이번주 중 의료 전문가와 도청, 방역 당국과 협의해 등교수업 가능성을 타진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또한 다음주에 학교장과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등의 의견을 수렴해 등교수업 여부를 포함한 1학기 학사 운영방안을 결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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