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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더큰내일센터, 6기 ‘탐나는 인재’ 모집 중
제주더큰내일센터, 6기 ‘탐나는 인재’ 모집 중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2.01.19 10: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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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2월 9일까지 서류 접수 … 29일 11시 오프라인 설명회 개최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더큰내일센터가 19일부터 2월 9일까지 ‘탐나는 인재’ 6기를 모집하고 있다.

선발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5~34세로, 가구중위소득 180% 미만이면서 취업 및 창업 역량 강화와 진로 실현에 관심이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번 6기 참여자 모집 인원은 75명으로, 도내‧외 기업 취업이나 창업가 육성을 위한 일반 분야 60명(도내 75% 내외/도외 25% 이내), 디지털 분야 15명 이내(도내 청년 100%)에서 모집한다.

관련 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29일 오전 11시에 내일센터 4층에서 진행되며, 유튜브 채털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설명회는 사전에 참여를 신청한 49명만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탐나는 인재’들위 취업 및 창업률은 지난해 12월 기준 71.8%의 성과를 내고 있다.

창업 부문에서는 33개사의 스타트업을 배출했고 외부 창업지원 사업비 확보 약 11억원, 외부기관 공모사업 선정도 54건에 달한다.

또 참가자들의 실습, 인턴십 등 일 경험 확대를 위한 협력기업(탐나는기업)의 인재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3점, 참가자들의 만족도도 5점 만점에 4점 정도 수준을 보이고 있다.

김종현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청년 일자리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지만 맞춤형 진로 설계 등 체계적 교육훈련과 선도적인 청년보장제 형태의 지원을 통해 청년세대의 희망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디지털 분야에서는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육성, 제주 산업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제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대비하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김 센터장은 이어 “진로 탐색부터 진로 실현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양질의 취업과 창업 성공모델들이 배출되면서 가시적 성과가 검증되고 있다”면서 “더 많은 청년들에게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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