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코로나 일평균 확진, 일주일 전보다 눈에 띄게 감소
제주 코로나 일평균 확진, 일주일 전보다 눈에 띄게 감소
  • 고원상 기자
  • 승인 2022.01.18 12: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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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평균 확진자 일주일 전 17.14명 절반 이하인 7.71명
오미크론 신규 확진은 오히려 늘어 ...방심할 수 없는 상황
18일 제주도에 따르면 일주일 간 제주도내 일평균 확진자 수가 전주에 비해 눈에 띄게 감소했다. 하지만 오미크론 신규 확진은 오히려 늘고 있는 추세다.
18일 제주도에 따르면 일주일 간 제주도내 일평균 확진자 수가 전주에 비해 눈에 띄게 감소했다. 하지만 오미크론 신규 확진은 오히려 늘고 있는 추세다.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제주도내 코로나19 일평균 신규 확진자 수가 일주일 전에 비해 눈에 띄게 줄었다. 하루 신규확진자도 주말에 비해 줄어든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전염력이 강한 변종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신규확진자가 5명이 나오는 등 오미크론 확진자는 오히려 늘어나고 있어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18일 제주도에 따르면 전날 제주도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3명을 기록, 누적확진자가 4900명을 돌파했다.

이 3명 중 한 명은 해외에서 제주도로 들어온 이다. 그 외 다른 지역 방문자가 1명,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아 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이가 1명이다.

17일 3명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일요일인 전날 12명보다 확진자 수가 확연히 줄어든 양상을 보였다. 금요일 13명, 토요일 8명 등 주말기간 동안의 확진자 수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이뿐만 아니라 지난 일주일간의 현황을 봐도 총 발생 54명으로 일평균 7.71명을 기록, 일주일 전인 지난 11일 기준 일평균 17.14명과 비교해도 큰 폭으로 줄어든 수준을 보였다.

하지만 변종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신규 확진자는 꾸준하게 나타나고 있다. 오히려 주말을 거치면서 전주보다 더 많은 확진자들이 나오고 있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지난 17일 하룻동안 제주에서는 모두 5명의 오미크론 신규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도내 오미크론 누적확진자는 모두 38명으로 늘었다.

지난 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1명씩의 오미크론 신규 확진자가 추가됐지만 주말 동안 그 숫자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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