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 먹는샘물 업계 최초로 HAS 인증 획득
제주삼다수, 먹는샘물 업계 최초로 HAS 인증 획득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2.01.1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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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도네시아 수출 위해 할랄 인증 갱신 … 3회 연속 최고등급 ‘A’
제주삼다수 생산 공장 내부 모습. /사진=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제주삼다수 생산 공장 내부 모습. /사진=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삼다수가 할랄 최고등급인 A등급을 3회 연속 받으면서 업계 최초로 ‘HAS(Halal Assurance System)’ 인증을 획득했다.

2017년 할랄 인증을 취득한 후 인도네시아에 삼다수를 수출하기 위해 최근 할랄 인증을 갱신하면서 3회 연속 최고등급을 받은 것이다.

할랄 인증은 이슬람 율법에 따라 허용된 것을 뜻하는 것으로, 엄격한 규칙에 의해 생산도니 식품에만 부여된다.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은 인도네시아 울라마 협의회(MUI,Majelis Ulama Indonesia)에서 발행하고 있다.

먹는샘물 관련 할랄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물과 직접적으로 접촉되는 생산설비와 여과 필터, UV Lamp 석영관의 재료에 동물성 원료가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 또 원료 입고부터 제품 출하까지 이슬람 율법에 어긋나지 않는 까다로운 요건을 충족해야 인증을 취득할 수 있다.

한편 제주삼다수는 할랄 인증 외에도 품질경영표준인 ISO9001, 국제식품안전표준인 FSSC22000, 미국위생협회의 NSF 등 다수의 글로벌 인증을 보유하며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품질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제주삼다수의 청정관리와 품질인증 등을 통해 먹는 샘물 시장 리더로서 자부심을 지키고 브랜드 파워 1위로서의 입지를 다져 글로벌 생수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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