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체육의 새로운 활로를 열도록 하겠다”
“제주체육의 새로운 활로를 열도록 하겠다”
  • 김형훈 기자
  • 승인 2022.01.04 09: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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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설계] 부평국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장
부평국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장.

2022년 임인년(壬寅年) ‘흑호’의 해가 밝았습니다.

2020년 1월 민선체육회 시대를 열어 새해 3년째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스포츠로 건강하고 행복한 제주’를 비전으로 하여 ‘민선체육회 시대, 도약하는 제주 체육’의 토대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세계적인 확산으로 스포츠 활동이 크게 위축되면서 제주 체육이 힘든 시기를 맞고 있기도 합니다만 우리 체육인들이 의지를 더욱 굳건히 하여 탄탄한 내실을 다지면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겠습니다.

전문체육과 생활체육단체 통합, 제주스포츠과학센터 설립과 제주공공스포츠클럽 설립 등으로 선순환의 스포츠 활동 체계를 갖추면서 2020년에는 우리 제주가 생활체육 참여도 전국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보여줬습니다. 2021년에는 체육회가 특수 법인의 지위를 갖게 되어 또 한 번의 큰 변화와 혁신을 가져왔습니다. 또한, 체육회 창립 70주년을 맞아 체육사 발간 사업을 추진해 제주체육100년의 역정을 집대성하고 향후 100년의 제주체육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토대를 다졌습니다.

이는 제주체육을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3년째 이어지는 코로나19 상황이 여의치 않지만 체육인들과 함께 슬기롭게 극복하면서 그간 다져진 변화와 혁신의 토대 위에 제주체육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는 새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우리 체육인들은 도민과 함께 ‘휴수동행(携手同行)’의 마음으로 같이 힘을 모아 코로나19를 극복해 나가면서 밝고 건강한 제주체육의 내일을 열어나갈 것입니다.

스포츠를 아끼고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성원과 격려 부탁드리며,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장 부평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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