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대한민국 인재상, 제주지역 수상자 4명 선정
2021 대한민국 인재상, 제주지역 수상자 4명 선정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1.12.2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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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 Jeju 재학생 박서정‧윤성현, 제주대 정은우씨 등 수상
내년 상하이 국제기능 올림픽 통신 분야 국가대표 오준서씨도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지난 28일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 주최로 열린 ‘2021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에서 제주에서는 모두 4명의 청년 인재가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각자의 분야에서 미래 인재가 되기 위해 도전해나가는 청년 우수 인재들을 발굴, 성장 가능성을 격려하고 시상하는 대한민국 대표 인재 선발 프로그램으로, 지난 20년간 약 2200명이 선발됐다.

올해 제주에서는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NLCS Jeju 재학생인 박서정, 윤성현 학생 등 고교생 2명과 대학‧청년일반부의 오준서‧정은우씨 등 모두 4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서정 학생의 경우 지난해 환경부의 미래세대 및 자원 순환 실천 플랫폼 대표로 활동하는 등 환경 분야에서 탁월한 성취를 나타내고 있는 인재로 뽑혔고, 윤성현 학생의 경우 수학‧통계 부문과 특히 디베이트 및 봉사활동 등 여러 방면에서 성과를 이뤄내는 융복합 인재라는 평가를 받아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하게 됐다.

또 오준서씨는 내년 중국 상하에서 열리는 국제기능 올림픽 통신 분야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등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대한민국 최고 인재라는 평가를 받았다.

제주대학교 재학생인 정은우씨는 청소년 건강 관리에 관심을 갖고 노력해오면서 뛰어난 봉사 정신과 배려하는 마음으로 꿈을 실현해나가고 있는 인재로 이번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들 수상자들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이 수여된다.

한편 올해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는 도쿄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김제덕(경북일고)과 광주시립발레단 소속 발레나 강은혜 등 모두 100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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