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사랑의 사도상’ 한복선·송영옥·강순구 교사
제33회 ‘사랑의 사도상’ 한복선·송영옥·강순구 교사
  • 김형훈 기자
  • 승인 2021.12.27 12: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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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송영옥, 강순구, 한복선 교사.
사진 왼쪽부터 송영옥, 강순구, 한복선 교사.

올해 ‘사랑의 사도상’ 수상자로 서귀포온성학교 한복선, 대정초등학교 송영옥, 한림공업고등학교 강순구 선생님이 각각 선정됐다.

‘사랑의 사도상’은 제주특별자치도 사랑의 사도상 조례에 따라 주어진다. 지난 1989년 제1회 수상 이후 올해로 33회째를 맞는다. 사랑의 사도상은 교육을 천직으로 삼아 사랑과 믿음의 사도를 실천하고 제주교육발전에 이바지한 교원들을 선정, 교육부문별로 나누어 시상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별도의 시상식은 생략하고, 27일 제주도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수상자에게 교육감 상패 및 부상을 전달했다.

다음은 사랑의 사도상 수상자 프로필

△특수교육부문 한복선 (교육경력 34년)
- 일반학교 체육교사로 근무시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을 병행하며 학생들의 기초체력 및 경기력 향상 중점 교육을 실시
- 특수교사 전환 후 특수교육 대상학생 잠재능력 개발을 위하여 노력하였고.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실천함
- 함께 사는 힘을 기르는 사랑의 학교, 서귀포온성학교에 근무하면서 장애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함

△초등교육부문 송영옥 (교육경력 37년)
- 수석교사로서 수업 공개, 수업 컨설팅 및 다양한 수업 지원활동을 통하여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을 신장시키는 데 최선을 다함
- 찾아가는 교사 연수 및 컨설팅을 실시하여 과정중심평가의 현장 안착을 위해 노력함.
- 독서 지도, 제주어 교육, 상담 활동 실천으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함은 물론 구성원들과 소통하며 어려운 일에 솔선수범함

△중등교육부문 강순구 (교육경력 33년)
- 차별화된 진로교육 역량을 구비하여 진학지도의 최고 목표 수행, 학생 참여 활동 중심수업을 선도하는 교실수업개선을 실천함
- 교육전문직으로 근무하면서 학교폭력종합대책인 11개 과제 149개 사업 수립 및 추진. 학교폭력 및 생활지도 업무를 기획하고, 학교폭력 기여 유공교원 승진가산점 및 상근변호사 채용 등 학교폭력예방 및 학교폭력근절 업무에 힘씀
- 한림공고 교장으로 부임하여 4차산업혁명에 대비한 학과 재구조화, 학과별 NCS교육과정에 따른 현장 중심의 실습교육으로 맞춤형 취업기회 제공.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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