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도서관 ‘2022 제주 사람 이야기’ 프로그램 운영
서귀포도서관 ‘2022 제주 사람 이야기’ 프로그램 운영
  • 김형훈 기자
  • 승인 2021.12.23 1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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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도서관이 내년 한해 ‘2022 제주 사람 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과 지역 주민들에게 제주의 역사, 문화 등 제주에 대한 이해를 높이려고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온라인 비대면(zoom) 방식으로 이뤄진다.

‘2022 제주 사람 이야기’는 내년 1월 12일부터 12월 7일까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동안 진행된다. 제주의 음식과 농업, 해녀, 항일운동 등 12회동안 진행된다.

인문학에 관심이 있는 어린이, 청소년, 성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매회 강연일 20일 전 서귀포도서관 홈페이지(www.sgplib.or.kr)나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회별 30명 모집이다.

내년 시작을 알리는 1월 12일 행사 접수는 23일부터 받는다.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1월 12일=김유정(제주문화연구소 소장) ‘제주문화의 원류 동자석’
▲2월 9일=김진경(베지근연구소 소장) ‘제주의 할망들에게서 듣는 제주의 주곡’
▲3월 9일=안민희(제주 민요패 소리왓 대표) ‘제주 제주여성의 삶과 일노래’
▲4월 13일=양조훈(제주 4·3 평화재단 이사장) ‘4·3의 진실, 화해, 정의’
▲5월 11일=문봉순(제주섬문화연구소 연구실장) ‘무형문화재 속에 담긴 제주인의 삶’
▲6월 8일=김정숙(전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인의 삶과 농업’
▲7월 13일=오창명(제주국제대 교수) ‘제주의 식수원 용천수의 이해’
▲8월 10일=부용식(제주해녀박물관 관장) ‘살아있는 해녀문화유산’
▲9월 7일=한미경(제주꿈키움고찌허게교육원 대표) ‘절기로 배우는 제주어’
▲10월 12일=허남춘(제주대학교 교수) ‘제주 신화에 담긴 인생철학’
▲11월 9일=김진철(탐라문화연구원 특별연구원) ‘제주의 별 이야기’
▲12월 7일=강만익(탐라문화연구원 특별연구원) ‘제주인의 항일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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