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적십자사, 전국 RCY 학술대회 개최
제주적십자사, 전국 RCY 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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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12.0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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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12월 4일 적십자사 나눔홀에서 전국 RCY 지도교사 및 직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적십자 재도약을 위한 ‘전국 RCY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감염병 장기화로 인한 대면 교류활동이 어려움으로 RCY 활동이 침체된 가운데, ‘포스트·위드 코로나 시대 RCY 활성화 방안’ 주제로 다양한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제1세션에서는 대한적십자사 인도주의사업본부 봉사·RCY팀 박태환 팀장의 ‘위드 코로나 시대 RCY 조직 활성화 방안’ 발제를 시작으로, 제주대학교 경영학과 김정훈 교수(제주대학교RCY 지도교수)가 토론회 사회를 맡아, 현호정 회장(제주지사 어린이적십자지도교사협의회), 김태수 회장(제주지사 중등부적십자지도교사협의회), 최영복 회장(울산지사 청소년적십자지도교사협의회)이 토론자로 참여해 교급별 RCY 활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제2세션에서는 RCY 프로그램 고도화를 위한 우수 RCY 프로그램 공유를 진행했으며, 부산·충북·충남·전북지사가 대표 및 우수 활동을 발표했다.

오홍식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RCY의 일부 활동이 침체를 겪고 있다”며, “RCY 학술대회 개최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청소년적십자가 재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CY 제주본부는 학술대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종합하여 2022년도 RCY 4대 활동목표 사업방향에 반영하여 청소년이 바른 인성을 가진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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