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바이오소재전공 4학년 고정권씨가 최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된 ‘2021년 한국지식재산교육연구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한국발명진흥회장상)을 받았다.
고씨는 ‘감귤 폐기물의 처리를 위한 미생물의 탐색 및 특허창출’이라는 주제로 LINC+ 사업단의 산학과제 연구보조원으로 참여하고 제주대 지식재산교육선도대학사업단의 지식재산 교육을 받은 성과를 구두 발표해 이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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