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제주 혁신도시 혼디랩 소통위원회 발족
JDC, 제주 혁신도시 혼디랩 소통위원회 발족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1.10.2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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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소통위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회의 개최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하 JDC)가 제주 혁신도시 혼디랩 소통위원회를 발족,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지난 27일 개최했다.

‘혼디랩’은 ‘함께’라는 뜻의 제주어 ‘혼디’와 연구실을 뜻하는 ‘LAB’의 합성어로 ‘함께하는 실험실’을 의미한다.

혼디랩 소통위원회는 혁신도시 문제 해결을 위해 혁신도시가 있는 서귀포시 대륜동 주민들이 직접 참여, 생활 속의 실험실을 운영하기 위해 구성됐다.

제주NIA글로벌센터에서 열린 위촉식에서는 공공기관 근로자 대표 9명과 주민 대표 3명 등 모두 12명이 혼디랩 소통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들 위원들은 앞으로 각 기관 근로자 및 주민 의견 수렴, 중요 현안 심의·의결, 아이디어 발굴 공모전 심사 등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어 열린 첫 회의에서는 ‘제주혁신도시 스마트 모빌리티 리빙랩’ 사업의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를 미리 체험하는 자율주행 자동차 시승식도 진행됐다.

JDC는 다음달부터 제주혁신도시 내에서 승객이 자유롭게 출발지와 도착지를 선택할 수 있는 ‘자유 노선’ 형태의 자율주행 이동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시작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의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사업으로 추진중인 ‘제주 혁신도시 스마트모빌리티 리빙랩 조성사업’은 JDC가 주관기관으로서 제주혁신도시에 미래 모빌리티를 도입하고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을 높여 혁신도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5개의 세부과제가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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