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뚫고 3년 만에 화려한 무대 수놓다”
“코로나19 뚫고 3년 만에 화려한 무대 수놓다”
  • 김형훈 기자
  • 승인 2021.10.2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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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아라하모니합창단 정기공연 25일 개최

제2회 아라하모니합창단 정기공연이 지난 25일 제주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아라하모니합창단은 아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성태)의 ‘아라주는 아라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시니어)으로 구성, 지난 2014년 7월 창단했다.

아라하모니합창단은 아라음악회, 도민체전, 요양원 공연 등 지역 내 다양한 축제와 행사에 참여하며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올해 열린 31회 탐라합창제에서 우수상도 받았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18년 제1회 정기공연 이후 3년만이다. 아라하모니합창단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을 맞았지만 꾸준히 연습을 하며 실력을 선보였다.

이번 정기공연은 오보에 최현웅, 성악가(베이스) 오준희, 발렌타인크루 댄스동아리(아라청소년문화의 집) 등 협연도 빛났다.

조성태 아라종합사회복지관장은 “합창단의 따듯한 선율이 얼어붙었던 우리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녹여주는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공연을 찾아준 모든 이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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