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성인재 데이터베이스’ 신규 등록자 발굴
제주도 ‘여성인재 데이터베이스’ 신규 등록자 발굴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1.10.2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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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지역화폐 탐나는전 운영대행사에 막대한 이익이 돌아가고 있음에도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사진은 제주도청 청사 전경.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 청사 전경. [제주특별자치도]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정책 결정 과정에 균형있는 성별 참여 보장을 위해 '여성인재 데이터베이스' 신규 등록자를 찾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제주도에 따르면 여성인재 데이터베이스는 2017년 구축됐고 지금까지 1706명이 등록했다.

제주도는 올해 여성인재 풀(Pool)이 상대적으로 저조한 과학기술, 건설, 교통 분야 등을 중점 확대할 계획이다.

여성인재 등록은 제주도 인터넷 홈페이지 '제주여성인재DB 등록 신청'을 통해 직접 하거나 도내 각급 기관, 단체, 협회 등의 추천으로 할 수 있다.

제주도는 각 부서에서 위원회를 구성하며 여성위원 후보자를 요청 시 여성인재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추천하고 있다.

제주도 산하 각종 위원회의 여성위원 참여비율은 지난해 말 기준 48.3%로, 여성인재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되기 전인 2016년 36.7%에서 11.6%포인트 상승했다.

다음은 제주 여성인재 데이터베이스 분야별 등록 현황.

▲교육·연구학술 498명 ▲경제·기업인 185명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279명 ▲사회단체 176명 ▲농림축산 등 1차 산업 21명 ▲의료인 139명 ▲언론·법조인 39명 ▲문화예술·체육인 133명 ▲기타 23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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