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눌음육아나눔터 12호점인 은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봉한)이 학부모의 양육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비대면 만들기 키트’ 지원 프로그램이 막을 내렸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8월부터 진행했다. ‘비대면 만들기 키트’는 전액 무상이며, 코로나19 상황으로 복지관을 자유롭게 이용하지 못하는 아동들에게 비대면으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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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눌음육아나눔터 12호점인 은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봉한)이 학부모의 양육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비대면 만들기 키트’ 지원 프로그램이 막을 내렸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8월부터 진행했다. ‘비대면 만들기 키트’는 전액 무상이며, 코로나19 상황으로 복지관을 자유롭게 이용하지 못하는 아동들에게 비대면으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