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립무용단 단원 강진형씨 ‘한량무’ 이수자 선정
제주도립무용단 단원 강진형씨 ‘한량무’ 이수자 선정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1.10.0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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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립무용단 단원 강진형씨.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도립무용단 단원 강진형씨. [제주특별자치도]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도립무용단 단원인 강진형씨가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45호 '한량무' 이수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재보호법이 정한 이수자는 중요무형문화재 전수교육을 3년 이상 받은 전수자 중 기량과 실력을 심사해 인정받은 사람을 말한다.

제주도립무용단 지도위원으로도 활동 중인 강씨는 코로나19 상황에도 온.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하며 '한량무' 전파에 노력해왔다.

'한량무'는 흰 도포자락을 휘날리는 남성 춤으로 어깨춤과 발 디딤이 유려한 춤사위로 알려졌다. 보유자는 조흥동(한량) 선생과 고선아(각시) 선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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