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민 133인 “민주당 대선 후보 이재명 경기지사 지지”
제주농민 133인 “민주당 대선 후보 이재명 경기지사 지지”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1.09.2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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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당내 경선에 나선 이재명 후보(경기도지사)를 지지하는 제주농민 133명을 대표하는 이들이 27일 제주상공회의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미디어제주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당내 경선에 나선 이재명 후보(경기도지사)를 지지하는 제주농민 133명을 대표하는 이들이 27일 제주상공회의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미디어제주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농민 133명이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당내 경선에 나선 이재명 후보(경기도지사)를 지지하고 나섰다.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힌 제주지역 농민 133명은 27일 제주상공회의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업과 농촌의 미래를 살릴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회견에서 "새롭게 들어설 정부는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가 제대로 발휘되도록 농어민의 생계를 책임지는 일부터 식량 안보, 생태환경의 보전, 국민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어 "제주의 경우 농어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여나갈 해양물류 운송비 지원과 친환경 농업 육성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에 대해는 "경기도정을 책임지며 강한 추진력과 실천력을 보여왔다"며 "지속가능한 농어업을 위해 강단있게 국정을 펼쳐나갈 유일한 후보라고 단언한다"고 평했다.

이들은 "이 후보가 그간 '농어업은 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가장 중요한 생명산업이다. 농어촌에 기본소득이 도입되면 지역경제의 선순환으로 농어촌을 살리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는 등 농어업의 미래에 대한 정책적 의지를 강조한 바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와 함께 "위기에 처한 농어촌을 회생시키고 농어민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는 최고의 적임자가 이 후보임을 확신한다"며 "제주 농어민들과 도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의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이 후보 지지 제주지역 농민 133인 명단.

강경석 강권진 강내윤 강대헌 강미아 강상림 강성주 강원모 강종우 강종희 강한복 강형택 강호진 강훈 고경준 고규남 고명철 고석훈 고성민 고성삼 고영구 고점수 고정숙 고종철 고창덕 고형집 고희윤 곽정토 김건호 김경종 김금선 김기홍 김남훈 김동철 김두형 김맹찬 김명찬 김미현 김병수 김복희 김상근 김상용 김성우 김성훈 김승보 김승표 김영숙 김옥란 김용기 김용학 김재명 김정열 김정훈 김창준 김필환 김혁 김효준 김희란 김희용 김희용 박미영 박종민 박창근 박창석 부기상 부윤삼 손종범 송경주 송승현 송현철 신윤철 신현민 안근오 안석찬 양동길 양동철 양성봉 양성철 양영석 양우석 양재현 양정심 양진혁 양희전 오동규 오의숙 오재익 오재진 우제필 우창호 유권철 유종석 윤순자 윤재승 이경미 이기철 이덕호 이동진 이맹식 이수영 이영주 이영철 이윤규 이윤석 이정섭 이종민 이종필 이현정 이현지 임동영 임미영 임보순 임영찬 임인철 정선태 정은식 지상일 진경희 차진선 최병철 최정은 한병수 허 진 현경금 현경진 현대근 현동관 현동석 현승진 현용주 현재휘 홍성녀 홍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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