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중·고교 수업 교사들에게 노트북 지원
제주도교육청, 중·고교 수업 교사들에게 노트북 지원
  • 김형훈 기자
  • 승인 2021.09.1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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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내에 도내 중‧고등학교 수업 교사 모두에게 노트북이 지원된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7일 2021년 교육비 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한 14억 8000만원으로 노트북 825대를 구입, 도내 중·고교 수업 교사들에게 배부한다고 밝혔다.

제주도교육청의 계획대로 추진되면 도내 중·고교 수업 교사 2848명은 개인당 노트북 한 대씩을 보유하게 된다.

제주도교육청은 아울러 지난 2019년부터 진행해온 ‘미래형 정보 교실’을 추가 구축할 계획이다. 올해 15개교(초 2교‧중 8교‧고 5교) 구축을 지원하고 있고, 추경예산 4억 원을 투입해 5개교를 추가로 구축하기로 했다. ‘미래형 정보교실’은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교실 공간 혁신 사업이다.

제주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제주시 전농로에 있는 제주미래교육연구원 분원의 ICT교육센터를 ‘SW·AI 교육지원체험센터’로 리모델링하는 작업도 추진하고 있다. ‘SW·AI교육지원체험센터’는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메타버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새로 구축중인 센터는 내년 3월 개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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