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봉한)이 8일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시절을 보내고 있는 사례관리대상자들에게 추석맞이 선물을 전달했다. 은성종합사회복지관은 이날 제주시내 38곳의 가정에 추석맞이 선물 꾸러미를 만들어 전달했다. 선물 꾸러미에는 돼지고기와 쇠고기, 도시락김 세트, 과일류 등이 담겼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형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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