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대비한 스마트 학습환경에 35억원 투입
미래 대비한 스마트 학습환경에 35억원 투입
  • 김형훈 기자
  • 승인 2021.08.1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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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1조3259억원 2차 추경안 확정
코로나19 학습결손 등 지원에 14억 투입하기로
제주도교육청 전경. 미디어제주
제주도교육청 전경. ⓒ미디어제주

[미디어제주 김형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올해 예산 1조2256억원보다 1003억원 늘어난 1조3259억원의 ‘교육비 특별회계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 13일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

2차 추경예산안 주요 내용으로 기초학력 지원이 눈에 띈다. 제주도교육청은 학생 맞춤형 수업 교구와 자료 지원을 위해 기초·기본학력 보장 기반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교사 중심으로 방과 후에 진행되는 ‘학습 역량 도움 프로그램’ 지원을 비롯한 학습결손 해소에 14억원을 투입한다.

전면 등교로 인해 코로나19 방역 강화도 필요해졌다. 코로나 대응 배식인력 지원과 안전한 거리두기 대응 예산으로 36억 여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 추경은 미래를 대비한 스마트 학습환경도 눈여겨봐야 한다. 여기에 투입되는 2차 추경예산안은 모두 35억원 규모이다.

코로나19로 위축된 몸과 마음 건강회복을 위한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지원 예산으로 9억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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