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까지 각 고등학교와 도교육청 등에서 진행
[미디어제주 김형훈 기자]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이 채 남지 않았다. 올해 수능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으로 11월 18일(목)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된다.
수능 응시 자격은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N수생(검정고시 합격자 포함), 고등학교 졸업자와 동등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이들이다. 제주 도내 응시원서 작성 및 접수는 8월 19일부터 9월 3일까지 도내 모든 고등학교와 제주도교육청 원서접수처에서 진행된다.
구체적인 응시원서 접수 장소는 제주도내 재학생과 졸업생은 재학(출신) 고등학교에서, 검정고시 합격자 및 타시·도 졸업생(주소지가 제주도인 경우) 등은 제주도교육청 원서접수처에서 응시원서를 받는다.
특히 제주도교육청은 제주지역 출신(주소지가 제주도인 경우)이면서 수도권 지역에서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해 9월 2일과 3일 이틀간 서울 성동광진교육지원청에 직원을 파견, 현지에서 원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원서접수 관련 사항은 도교육청 홈페이지(www.jje.go.kr) 공지사항에 상세히 안내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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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법상 일본이 항복후,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에 따라, 한국영토에서 일본의 모든 주권은 없어왔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음. 현행헌법 임시정부 구절(한일병합 무효, 을사조약등 불평등 조약 무효, 대일선전포고)에도 맞지 않는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임.해방후 미군정부터 국사 성균관(성균관대)교육을 시켜온 나라 대한민국임.
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