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연말까지 에너지바우처 대상자 신청 접수
제주도 연말까지 에너지바우처 대상자 신청 접수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1.07.2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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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당초 25일로 예정됐던 제3차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안) 최종보고회를 연기하는 등 후속 일정이 모두 미뤄지게 됐다. 사진은 제주특별자치도 도청 청사.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 청사 전경. [제주특별자치도]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저소득가구 냉·난방비 지원을 위해 연말까지 에너지바우처 사업 대상자 신청을 접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에너지바우처는 저소득가구가 전기, 도시가스, 등유, LP가스, 연탄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종의 이용권이다. 2015년 겨울 도입됐고 2019년부터는 여름철에도 지원되고 있다.

올해 신청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상 생계급여 혹은 의료급여 수급자 중 만65세 ㅇ상이거나 만 6세 미만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희귀·중증난치 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장이다. 신청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주민센터에 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9만6500원 ▲2인 가구 13만6500원 ▲3인 가구 17만500원 ▲4인 가구 19만1000원 등이다. 바우처는 직접 결제, 구매가 가능한 실물카드, 고지서 납부요금 자동 차감 가상카드 중 선택해서 받을 수 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 에너지바우처를 통해 도내 8098가구에 6억9800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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