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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오늘 발표할 듯
제주도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오늘 발표할 듯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1.07.16 11:3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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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코로나19 확진 10명 누적 1452명
최근 1주 동안 하루 평균 신규 확진 14.28명

 

제주에서 지난 16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37일만에 신규 확진자  ‘0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제주공항 도착장 인근에 있는 돌하르방이 마스크를 쓰고 있는 모습. /사진=제주특별자치도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지역 사회적 거리두기가 현행 2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될 전망이다.

1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15일 하루 동안 도내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발생했다.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9명이 나왔고 이후 1명이 추가됐다.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1452명이다.

추가된 제주1452번 확진자는 지난 15일 영국에서 입도한 해외 입국자다. 입도 직후 제주국제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고 격리 중 최종 양성으로 확인됐다.

제주도는 최근 수일 간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을 검토해왔다.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가 속출하며,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1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가 ‘3단계’ 수준을 유지했기 때문이다. 지난 15일부터는 유흥업소에 대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지난 15일 기준 최근 1주간(9~15일) 신규 확진자 수는 100명이다. 하루 평균으로 따지면 14.28명이다. 핵심 지표만 놓고 보면 사회적 거리두기는 이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가 7명 이하이면 1단계, 7명 이상은 2단계, 13명 이상은 3단계, 27명 이상은 4단계다.

제주도는 지난 12일부터 도내 사회적 거리두기를 종전 1단계에서 2단계로 상향 시행하면서 지역 확진자 발생 현황을 예의주시해왔다. 거리두기 단계 결정을 위한 보조지표도 있지만 핵심지표가 두 자리 수를 나타내자 3단계 격상 여부를 검토했다. 기준일별 최근 1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를 보면 ▲8일 12명 ▲9일 12.85명 ▲10일 16명 ▲11일 16.14명 ▲12일 18.14명 ▲13일 18.42명 ▲14일 17.28명 ▲15일 14.28명이다.

제주도는 이에 따라 제주 지역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하기로 하고 15일 오후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임태봉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도 최근 브리핑에서 “15~16일께 발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3단계 격상 시행 시기는 오는 19일부터로 예상된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되면 5인 이상 사적 모임과 50인 이상 행사 및 집회가 금지된다. 식당과 카페는 오후 10시 이후엔 포장배달만 허용되고 노래연습장 및 목용장업은 오후 10시 이후 운영이 제한된다. 학원은 좌석 두 칸 띄기 또는 시설면적 6㎡당 1명, 결혼식장과 장례식장은 50인 미만, 숙박시설은 전 객실의 3/4 운영으로 강화된다. 종교시설은 수용인원의 20%만 허용되고 모임과 행사, 식사, 숙박은 할 수 없다. 학교도 밀집도를 1/3~2/3으로 낮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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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2021-07-30 13:46:30
요즘 남자들 호빠알바 하려고 구글에서 호짱 검색하고 선수알바해서 돈 많이벌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