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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하영올레’ 전면 개장 준비 박차
서귀포시 ‘하영올레’ 전면 개장 준비 박차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1.06.3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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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제3코스 현장답사 7월말 완성 모습 선보여
지난 29일 서귀포시 ‘하영올레’ 제3코스 현장답사가 이뤄졌다. [서귀포시]
지난 29일 서귀포시 ‘하영올레’ 제3코스 현장답사가 이뤄졌다. [서귀포시]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 서귀포시가 원도심 도보투어 '하영올레' 제3코스 개장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30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 29일 '하영올레' 제3코스 현장답사가 진행됐다. 제3코스는 서귀포시 제1청사를 출발해 솜반천, 지장샘, 면형의 집, 산짓물 물놀이장, 동홍천 힐링길을 거쳐 다시 시청으로 돌아오는 길이다.

이날 답사에는 공무원과 코스에 포함된 지역 주민자치위원장, 마을회장, 통장협의회장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함께 걸으며 코스 노선과 포토존 설치 장소 등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서귀포시는 앞서 지난 14일 '하영올레' 1~3코스 내 동주민센터의 팀장 회의를 열고 홍보 및 유지 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회의에서 건의된 내용과 사전 현장답사를 거쳐 '하영올레' 제3코스가 최종 확정됐다.

서귀포시는 이에 따라 오는 7월 31일 제3코스를 마무리하며 완성된 모습의 '하영올레'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1코스는 지난 5월 29일, 제2코스'는 이달 26일 개장했다. 전면 개장 후에는 카카오맵에 '하영올레' 제 1~3코스가 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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