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병원 최재철 신경과 교수가 2007년도 대한뇌졸증학회 젊은 연구자 공모과제에 선정됐다.대한뇌종증학회 젊은 연구자로 선정된 최재철 교수는 올해 10월부터 내년 9월 말까지 동맥의 경직도 측정에 관한 연구를 맡을 예정이며 연구비로 1000만원을 받았다. <미디어제주>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디어제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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