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이혼가정 지원 정책, 본격 모색한다"
제주도교육청, "이혼가정 지원 정책, 본격 모색한다"
  • 김은애 기자
  • 승인 2021.06.0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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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 오후 3시 30분, 도교육청 제5회의실
'이혼가정 자녀 지원을 위한 정책 간담회' 개최
제주도교육청이 6월 7일 이혼가정 자녀 지원 정책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이혼 가정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지원 대책이 도교육청 차원에서 본격 모색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7일 오후 3시 30분 도교육청 제5회의실에서 ‘이혼가정 자녀 지원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한다. 법조계, 의료계, 행정‧유관기관 등 전문가와 함께하는 자리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석문 제주교육감과 조성진 학생건강증진추진단장, 김선영 전문의(학생건강증진추진단) 등이 참석한다.

법조계에서는 장창국 부장판사(의정부지법), 박건창 부장판사, 박수진 조사관(제주지법), 의료계에서는 안동현 명예교수(한양대), 문덕수 교수(제주대) 등이 함께한다. 행정‧유관기관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청 여성가족청소년과 김수은 팀장,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영은 제주시센터장, 이상구 서귀포시센터장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 관계자는 “제주는 이혼율이 전국 대비 상대적으로 높아 이혼 위기 가정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적극적으로 펼쳐야 할 상황”이라며 “가정의 위기를 조기에 해소하고,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도모할 것”이라는 다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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