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환경의 날, 제주 교육 가족도 함께해요"
"세계 환경의 날, 제주 교육 가족도 함께해요"
  • 김은애 기자
  • 승인 2021.06.03 1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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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세계 환경의 날 맞아 다양한 캠페인 개최
'에코 인플루언서' 최우수작품, 홍보 캐릭터로 활약 예정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제주도교육청이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 관련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하루 6km 걸어서 출퇴근하기를 7일 동안 실천하면 자가용(휘발유 연료 기준)을 이용했을 때보다 이산화탄소 배출을 약 10kg을 감축할 수 있고, 소나무 1.5그루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의 '기후행동 실천 캠페인' 행사 소식을 알리며, 도교육청 관계자가 전하는 말이다.

오는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제주도교육청이 도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특별한 행사를 진행했다. ①'기후행동 7일 실천' 온라인 챌린지와 ②'에코 인플루언서' 상징 이미지 공모전이다. 여기서 '에고 인플루언서'란, 환경을 생각하며 일상 속에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사람을 뜻한다.

제주도교육청이 진행한 2개 캠페인.

먼저 '기후행동 7일 실천' 온라인 챌린지는 지난 5월 22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됐다. △Green Book 챌린지 △탄소배출 제로 챌린지 △지속가능 상상+ 챌린지 세 개 분야를 주제로, 각자 환경을 위해 7일 동안 실천한 노력들을 SNS에 공유하는 방식이다. 

이번 '기후행동 7일 실천'에 성공한 참여자는 기념 와펜을 받게 된다. 

또 '에코 인플루엔서' 상징 이미지 공모전은 지난 5월 24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됐다.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기후행동을 이미지로 표현해 공모하는 방식이다.

이 공모전에는 총 70여점 작품이 접수되었는데, 최우수작품은 도교육청의 환경 관련 홍보물 캐릭터로 활용된다. 

6월 3~4일 열리는 'Green Book 토크콘서트' 웹자보.

한편, 이번 '기후행동 7일 실천' 챌린지를 통해 선정된 우수 학급(2개)과 동아리(2팀)에게는 최원형 작가와 함께하는 'Green Book 토크 콘서트'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총 3회 동안 언택트 방식(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토크 콘서트에서는 학생들의 질문에 최 작가가 답변하는 시간도 주어질 예정이다.

이와 관련, 영평초등학교 6학년 학생은 "작가님을 만나면 지구에 대해서, 환경에 대해서, 그리고 우리 미래에 대해서 물어보고 싶은 것이 많다"라는 기대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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