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봉한)이 익명의 후원자가 기탁한 후원금으로 백혈병소아암 및 희귀질환 환아 2명에게 5월 가정의달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고 그들 가정이 겪는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아 300만원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디어제주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관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이들을 비방하는 경우 「공직선거법」 에 위반됩니다. 대한민국의 깨끗한 선거문화 실현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