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봉한)이 익명의 후원자가 기탁한 후원금으로 백혈병소아암 및 희귀질환 환아 2명에게 5월 가정의달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고 그들 가정이 겪는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아 300만원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디어제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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