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봉한)이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다문화특화사업으로 ‘원예치료 반려식물 키우기’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참여자의 정서지원은 물론 반려식물을 통한 자아효능 향상을 위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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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봉한)이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다문화특화사업으로 ‘원예치료 반려식물 키우기’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참여자의 정서지원은 물론 반려식물을 통한 자아효능 향상을 위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