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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읍 새마을회 자연의 공기 청정기 '케냐프(양삼) " 식재 행사 개최
성산읍 새마을회 자연의 공기 청정기 '케냐프(양삼) " 식재 행사 개최
  • 고기봉 시민기자
  • 승인 2021.05.0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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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저감 식물인 양삼 식재 행사

서귀포시 성산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고기봉),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복자) 회원들이 지구 온난화에 대비한 사업으로 자연이 주는 공기청정기 양삼(케나프)’식재 행사를 가졌다.

서귀포시 새마을회의 지원을 받아 성산읍 새마을회 회원 30여명의 5일 오후 4시부터 도로변 및 휴경지를 대상으로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 감축에 효과적인 친환경작물 케나프(양삼)심기 운동을 실시하였다.

성산읍 새마을회는 생명 살림 운동의 일환으로 성산읍 일주동로 신양 및 난산리 사거리 입구에서 서귀포 방향으로 1평에 20본 정도로 730본을 식재하였다.

6일는 서귀포시 성산읍을 제외한 읍, 면, 동에서 기후위기와 전면적인 생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공익적, 경제적 가치를 증진시키는 양삼을 서귀포시 새마을회에서 생명살림국민운동 일환으로 실시한다.

양삼은 이산화탄소 흡수량이 일반 식물보다 5~10배 이상 높아 신선한 공기를 제공하고 미세먼지를 감축시키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식물로 알려져 있다.

이 식물은 양마로고도 불리는 1년생 초본식물로 생육기간이 120일로 짧고, 지구 온난화 주범 이산화탄소 분해 능력이 다른 식물의 5∼10배로 매우 뛰어나며,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높을수록 성장속도가 빨라져 나무가 숲이 될 때까지 산림병행 작물로서 기능이 탁월하다.특히 이산화탄소 흡수율이 상수리나무의 10배에 이른다고 알려져 있어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에 탁월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복자 성산읍 새마을 부녀회장은 “생명살림운동의 작은 실천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오늘 심은 씨앗이 지구온난화와 미세먼지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양삼(케나프)은 가축의 조사료, 종이펄프, 펠릿, 단열재, 축산용 깔개, 대체 신재생 에너지 연료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으며 재배시 야생동물의 피해가 적어 경제성도 높다고 한다.

성산읍 새마을회가 자연의 공기청정기 양삼을 식재하고 있다(사진 고기봉)
성산읍 새마을회가 자연의 공기청정기 양삼을 식재하고 있다(사진 고기봉)
성산읍 새마을 부녀회회원들이 미세먼지 저감 효과에 타월한 양삼을 식재하고 있다(사진 고기봉)
성산읍 새마을 부녀회회원들이 미세먼지 저감 효과에 타월한 양삼을 식재하고 있다(사진 고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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