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양창근)는 제99회 어린이날을 맞아 3~4일 도내 위탁아동 63세대 74명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푸르른 너의 꿈을 응원해’를 진행했다. 한돈협회, ㈜라산그룹, 해피빈, 제주우편집중국의 후원으로 문화상품권과 돼지고기 등 총 910만여원 상당의 물품이 전달됐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디어제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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