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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해 장한장애인대상 수상자 5명 선정
제주도 올해 장한장애인대상 수상자 5명 선정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1.04.0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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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송윤호씨…도우미 정경자·참조은적십자봉사회 등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0일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한 장애인상 5명을 장애인의 날 기념식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선정된 수상자는 장한 장애인대상 1명, 장애인도우미대상 2명(개인 1, 단체 1), 장애인복지특별상 2명이다.

사진 왼쪽 위부터 송윤호씨, 정경자씨, 강용길씨, 김형주씨, 강영식씨. [제주특별자치도]
사진 왼쪽 위부터 송윤호씨, 정경자씨, 강용길씨, 김형주씨(아래 왼쪽부터), 강영식씨. [제주특별자치도]

장한장애인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송윤호(72)씨는 증증장애당사자로 제주도지체장애인협회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다. 그간 장애인 복지 초석 마련 및 지역 사회 발전 기여 공로가 인정됐다.

장애인도우미대상 개인 분야 정경자(58.여)씨는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봉사에 나서고 았다.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 등 더불어 사는 지역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장애인도우미대상 단체 분야 참조은적십자봉사회(회장 강용길)는 도내 취약계층 물품 지원, 중증척수장애인 전동 휠체어 및 바이크 지원 등을 하고 있다. 지역 사회 복지 서비스 확대 등 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에 기여한 공로가 높게 평가됐다.

장애인복지특별상 김형주(61)씨는 중증장애인당사자로 10년 이상 제주시 이호동 통장 등을 역임했다. 각종 자생단체 회원으로 활동하며 복지자원 발굴과 서비스 연계 등에 기여해왔다.

장애인복지특별상 강영식(56)씨는 제주21세기한중국제교류협회장을 역임하며 장애인거주시설의 장애인의 사회 활동을 지원해왔다. 시설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감염병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이번에 선정됐다.

한편 올해 제주도 장한장애인대상 시상은 오는 20일 제41회 장애인의날 기념 행사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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