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하천에 추락한 30대가 구조됐다. 8일 제주서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5분께 A(31)씨가 금악리 하천 3m 아래에 추락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등에 의해 구조돼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됐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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