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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휴·폐업자 재난지원금 접수 12일 종료, "서둘러 신청해요"
제주 휴·폐업자 재난지원금 접수 12일 종료, "서둘러 신청해요"
  • 김은애 기자
  • 승인 2021.03.09 1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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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제4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 방문접수, 3월 12일 마감
방문 접수만 가능한 휴·폐업자 재난지원금 신청도 12일까지
서귀포시청 전경.
제주형 제4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 방문신청이 이뤄지는 서귀포시청 전경.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지난 2월 15일부터 제주시민회관과 서귀포시청 제2청사에 마련해 운영 중인 ‘제주형 제4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의 방문신청이 오는 12일자로 종료된다.

제주도는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도민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방문신청 접수처를 운영하고 있다. 접수 대상은 소상공인과 여행 및 기타 관광업체, 휴·폐업자이다.

주의할 점은 휴·폐업자의 경우 재난지원금 신청이 방문신청으로만 가능하다는 사실이다. 즉, 오는 12일 휴·폐업자 재난지원금 신청이 마감되는 셈이다.

이에 따라 도는 2020년 3월 1일부터 2021년 1월 29일 사이에 휴업 또는 폐업한 소상공인은 반드시 오는 3월 12일까지 제주형 재난지원금을 신청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제주도는 휴·폐업자 외의 소상공인과 여행·기타 관광사업체에 대한 제주형 제4차 재난지원금의 온라인 신청을 3월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도는 정부 버팀목자금을 수령한 제주도내 소상공인은 모두 제주형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므로, 버팀목 자금을 수령하고도 아직 제주 재난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소상공인들에게 서둘러 신청할 것을 거듭 당부하고 있다.

아직까지 정부의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을 신청하지 못한 도내 소상공인은 3월중 버팀목자금 추가신청이 개시되면 신청해 지원받을 수 있다. 버팀목 자금 수령 후 3월 31일까지 제주형 제4차 재난지원금을 신청하면 된다.

버팀목자금 추가신청 대상자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2020년 부가가치세 신고내용 토대로 선별해 안내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접수는 오는 15일부터 온라인(버팀목자금.kr)으로 가능하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1월 29일부터 3월 8일 현재까지 온·오프라인을 총동원해 제주형 제4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신청·접수를 받았다.

접수 결과 3월 8일 기준 총 4만6000여명이 신청했고, 이들 중 4만2000여명이 250여억원의 지원금을 지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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