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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수영 교육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변동’
생존수영 교육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변동’
  • 김형훈 기자
  • 승인 2021.03.03 1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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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체험과 이론 교육 병행하며 실시
거리두기 2단계부터는 전면 이론교육

[미디어제주 김형훈 기자] 제주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생존수영 교육은 실내 체험 교육과 이론 교육을 병행해 진행된다.

초등학교 1~3학년은 2시간(이상), 6학년은 4시간(이상)을 생존수영 이론 교육으로 실시하고, 4~5학년은 10시간(이상)을 실기 교육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이론 교육을 위해 초등 생존수영 이론 수업 자료, 해경청 협업 학습 영상 자료, EBS 생존수영 동영상 콘텐츠 등을 도내 초등학교에 안내했다. 아울러 이론 교육 강사를 요청하는 학교에는 일정 자격을 갖춘 강사를 지원한다.

실내 체험 교육은 구명조끼나 페트병 도구를 활용한 구조 연습과 실감형 콘텐츠(VR)를 활용한 시뮬레이션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VR 기기 활용을 원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기기 구입비를 순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로 교육 내용에 변화가 생긴다.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까지는 학부모 동의하에 학교가 자체 판단으로 실기교육을 추진할 수 있다. 2단계부터는 실기교육을 전면 이론교육으로 대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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