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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직원 코로나19 확진 … 도의회 ‘발칵’
제주도의회 직원 코로나19 확진 … 도의회 ‘발칵’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1.03.02 09: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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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4개 상임위 일정 모두 연기, 동료 직원 등 검사 진행중
의회 청사 방역소독 완료 … 선제적 대응 차원 좌남수 의장도 검사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도의회 직원이 지난 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돼 2일 오전 열릴 예정이었던 의사일정이 모두 미뤄지는 등 의회가 발칵 뒤집혔다.

2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 따르면 도의회 직원 A씨가 지난 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을 방역당국으로 통보받고 의회 청사 전체를 방역소독하는 한편, 같은 부서 직원들과 관련 부서 직원들에 대한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2일 오전 10시부터 열릴 예정이었던 상임위 일정도 모두 연기됐다.

도의회 관계자에 따르면 A씨가 지난 27일부터 관련 증상이 있었고, 이튿날까지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검사를 받고 1일 오후 늦게 확진 판정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도의회는 같은 부서 직원들을 비롯해 보고체계에 있는 사무처장과 비서실 직원, 좌남수 의장까지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모두 검사를 받도록 하고 있다.

2일 오전에 일정이 잡혀있던 행정자치위원회와 보건복지안전위, 문화관광체육위, 농수축경제위 일정도 모두 연기된 상태다.

도의회 관계자는 “의사 일정은 변경된 일정이 나오는대로 공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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