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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 엑소 찬열 "심려 끼쳐 죄송"...팬들 '#항상찬열이편' '#박찬열소중해' 해시태그
사생활 논란 엑소 찬열 "심려 끼쳐 죄송"...팬들 '#항상찬열이편' '#박찬열소중해' 해시태그
  • 미디어제주
  • 승인 2021.02.2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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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찬열 인스타그램]
[사진=찬열 인스타그램]

엑소 찬열이 논란이 있은지 4개월 만에 팬들을 향한 글을 올렸다.

24일 찬열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리슨에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엑소엘'(엑소 팬덤)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었다. 글로 표현이 안 될 정도로 정말 너무나 미안하다. 엑소엘 생각을 많이 했던 시간이었다. 그동안 어떤 말들로 엑소엘 여러분께 내 마음을 전해야 할까 수 없이 고민하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찬열은 "지난 생일에 보내주신 응원의 글들과 편지들은 감사히 잘 받았다. 하나하나 읽으면서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을 걷잡을 수 없을 만큼 더욱더 커졌다. 엑소엘 여러분의 이 소중한 마음을 어떻게 지키고 또 보답해야 할지 수없이 고민하고 다시는 걱정을 안겨드리지 않겠다 되새겼다"면서 "여러분의 믿음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드리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 내게 보내준 한없이 과분한 그 큰 사랑 꼭 지키겠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찬열의 글에 팬들은 SNS에 '#항상찬열이편' '#박찬열_소중해' '#박찬열_늘_네옆에_서있을게' 등 해시테크를 단 응원글을 달고 있다. 

한편, 찬열은 지난해 10월 구설수에 올랐다. 

찬열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한 A씨는 찬열이 자신과 교제하던 중 수많은 여성과 바람을 피웠다고 폭로했다. 수많은 추측과 논란에도 SM엔터테인먼트는 "입장이 없다"며 회피형 공식입장을 내놔 비난이 쏟아진 바 있다. 

 

아주경제 전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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