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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새해 첫 임시회, 22일부터 11일간 일정 돌입
제주도의회 새해 첫 임시회, 22일부터 11일간 일정 돌입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1.02.21 16: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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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위별 소관부서 업무보고, 드림타워 카지노 이전 관련 의견 제시 건도
제주도의회 새해 첫 임시회가 2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11일간의 회기 일정에 돌입한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29일 열린 제391회 임시회 본회의 모습. /사진=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주도의회 새해 첫 임시회가 2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11일간의 회기 일정에 돌입한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29일 열린 제391회 임시회 본회의 모습. /사진=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39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22일부터 3월 4일까지 11일간의 회기 일정에 돌입한다.

2021년 새해 들어 처음 열리는 임시회다.

올해 처음 열리는 임시회인 만큼 상임위별로 소관 부서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새해 도정 정책의 방향을 짚어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상임위별 주요 안건을 보면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상봉)의 경우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수립에 따른 현안 보고 일정이 3월 3일로 예정돼 있다.

또 보건복지안전위원회(위원장 양영식)는 장애인종합복지 중장기(2021~2025년) 계획 수립 용역과 장애인 차별 금지 및 인권 보장 기본계획 연구용역, 제주지역 젠더폭력 실태조사 용역 결과 보고의 건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코로나19 방역 대응상황과 공항 워크스루 운영상황,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등 현장방문 일정도 잡혀 있다.

환경도시위원회(위원장 강성의)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개정안과 환경기초시설 등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 등을 다룰 예정이다.

특히 문화관광체육위원회(위원장 안창남)는 23일 엘티카지노업 영엽장소의 면적 변경허가 신청에 따른 제주드림타워 현장을 방문한 뒤 3월 2일에는 엘티카지노업 영업장소의 면적 변경허가 신청에 따른 의견 제시의 건을 다룰 예정이어서 의회 차원에서 어떤 의견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농수축경제위원회(위원장 현길호)는 제주도 프리랜서 지원 조례안과 친환경 우리농산물‧무상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 제주 보롬왓 풍력발전지구 지정 동의안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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