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3-29 00:04 (금)
구좌농협·서귀포축협, 지난해 농축협 손해보험 부문 1위
구좌농협·서귀포축협, 지난해 농축협 손해보험 부문 1위
  • 김형훈
  • 승인 2021.02.17 16: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구좌농협(조합장 윤민)과 서귀포시축산농협(조합장 김용관)이 2020년 농·축협 종합업적평가 손해보험부문 1위를, 애월농협(조합장 김병수)이 3위를 차지했다.

NH농협손해보험 제주총국(총국장 한재현)에 따르면 농협중앙회가 2020년 말 기준으로 실시한 ‘2020년 상호금융 농·축협 종합업적평가 손해보험부문’ 평가결과 이같이 나왔다.

이번 평가는 농협중앙회가 전국 1118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손해보험부문 가운데 농업인의 노후안정과 상해위험을 보장하는 장기보장성보험의 월납환산 초회보험료, 유지율, 불완전판매 등 손해보험사업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